그룹 방탄소년단이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올리비아 로드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더 위켄드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을 제치고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상을 품에 안았습니다. 한국인 가수는 물론 아시아 아티스트가 AMA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입니다. 이들은 2013년 데뷔 이후 8년 만에 최고 영예를 누리게 됐습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외에도 '..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1 Billboard Music Awards)’의 사전 시상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는 소식입니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본 시상식에 앞서 23일 10시(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사전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사전 시상에서는 42개 부문의 수상자가 호명됐고, 방탄소년단이 노미네이트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사전 시상에서 공개된 3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합니다.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의 경우 올해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