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 서예지 언급 "서예지는 각본에 정말 충실하다", "(대본을) 고치게 한다고 고치는 사람이 더 문제가 아닐까"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자신의 기억 속 서예지의 모습을 꺼냈습니다.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인 '내일의 기억'이 서예지 사태로 개봉 전부터 타격을 입었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지난 23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는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서유민 감독의 영화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 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 분)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그러나 개봉 직전 서예지가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을 시작으로 학폭..
윤여정 수상소감 무례한 질문에도 재치있게 대답 난 개가 아니다.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외신의 무례한 질문을 받았으나 재치있게 받아 치는 센스를 발휘해서 화제입니다. 25일(현지시간) 오후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한 외신 기자는 윤여정을 향해 여우조연상 시상을 한 브래드 피트에게서 "어떤 냄새가 났냐"는 질문을 던졌는데요. 다소 무례한 질문을 받은 윤여정은 "나는 그의 냄새를 맡지 않았다. 난 개가 아니다"고 일침에 가까운 말로 응수했습니다. 이어 "브래드 피트는 나에게도 무비 스타이기 때문에 믿기지 않았다"면서 "그 순간이 '블랙 아웃' 됐다. '내가 어딨지?' '잘 말하고 있나?' 하고 내 친구에게 계속 물어보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답니다. 이날 열..
윤여정 브레드피트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윤여정 수상소감 화제 배우 윤여정(74)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윤여정은 26일 오전(한국시간, 현지시간 25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유니온스테이션과 돌비극장 등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윤여정은 극 중 어린 손자들을 돌보기 위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순자를 연기했는데요.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30여 개가 넘는 해외 연기상을 휩쓸었고, 미국 배우 조합상(SAG)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
물어보살 출연 조하나 사망 뒤늦게 알려져 애도 물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조하나 씨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5일 조하나 씨의 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를 꿈꾸던 작고 착한 아이 하나는 겨우 23살의 나이로 작은 꽃망울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며 "단돈 200만원이 안되는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잃고 홀로 괴로워하다 고통 없는 삶을 택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글은 25일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모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네티즌들은 조하나 씨의 지인 SNS 게시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앞서 조하나 씨는 지난 2019년 5월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