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이 악플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9일 방송된 KBS Joy '실연박물관'에는 개그맨 배동성 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수진이 출연했는데요. 이날 배수진은 "연예인도 아닌데 악플이 많이 달리더라"며 고민을 꺼내놓았습니다. 이에 MC 성시경은 "악플하면 저다. 선배니까 편하게 하시면 된다. 많은 상담 해드리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수진은 본의 아니게 계속해서 악플을 접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보게 될 수밖에 없더라. 유튜버라 댓글을 봐야 하니까"라는 것인데요. 그러면서 "악플 때문에 계정을 두 번 삭제하기도 했다. 악플밖에 없었다.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더라"고 토로했습니다. 시작은 아빠 배동성과의 방송 출연이었습니다. 그는 "아빠랑 여행가는 프로그램에 ..
배우 김우빈이 잘못 온 문자에 친절하게 답변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우빈 인스타그램 스토리 (아저씨 저 유리에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는데요. 작성자는 김우빈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직접 올린 사진을 캡처해 공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의문의 상대방은 김우빈에게 "간식 사 오세요"라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이어 "아저씨 저 유리예요. 강아지 간식 사 오세요"라고 거듭 말했고 김우빈은 "유리야 번호 잘못 입력했단다" 라고 친절하게 답했습니다. 어린 아이로 추정되는 상대가 실수로 잘못 보낸 메시지에도 김우빈은 따뜻한 말투로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말투가 딱 봐도 애기다", "유리는 좋겠다. 김우빈 번호 가졌네", "김우빈 너..
가수 노사연이 과거 살 빼는 약 과다복용 부작용으로 우울증을 앓아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올타임 레전드’에서는 데뷔 43년 차 가수 노사연의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노사연은 1978년 성악과에 재학 중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 ‘돌고 돌아 가는 길’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노사연은 “대학가요제에서 신데렐라가 됐다가 그다음부터 굉장히 많은 상처를 받았다”며 “예쁜 애들, 날씬한 애들이 우선이었다. 노래를 잘 못 해도 예뻐야 했다. 그래서 방송도 접고 한 5년 동안 언더그라운드로 가서 방송을 안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그는 2008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 출연 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운전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9월 27일 오전 리지의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사건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리지는 지난 5월 18일 음주 상태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리지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였다고 합니다. 리지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실망시켜드려서 너무 미안하다. 글로 쓰고 싶었는데 글로 써봤자 안될 것 같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람을 너무 이제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은 힘들 때가 있다. 지금 이 상황에 거의 뭐 극단적 선택하라는 말도 있다. 내가 너무 잘못했고, 잘못한 걸 아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