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서보라미가 35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1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서보라미가 9일 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사인은 급성 심장마비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에 결혼한 고인은 사망 당시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서보라미는 고교 3학년 재학 중이던 2004년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겪었습니다. 이후 노르딕스키 종목에 국내 1호 장애인 선수로 등록해 2016년 장애인동계체전 2관왕, 2017년 같은 대회 3관왕에 오르며 장애인 노르딕스키 일인자로 등극했습니다.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 2018년 평창 대회까지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했습니다 고인은 ..
배우 송중기가 주연으로서 느끼는 중압감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송중기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 'historydnc'을 통해 '당신에게 하는 말. 송중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여러 이야기를 전했는데요. 먼저 송중기는 처음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초등학생 때 부모님께 연기 학원을 보내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다. 막연하게 기억이 나고 이유는 모르겠다"라고 운을 떼고 "케이블 드라마 오디션이었는데 오디션을 편하게 봤고 합격할 거라는 기대감이 없었다. 좋은 경험 쌓자고 해서 편하게 봤는데 좋게 이어졌다"며 "뒤늦게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역할을 하나 새로 만들어주셨다"라고 말했습니다. 송중기는 첫 주연 작품을 맡았을 때를 떠올리고 "예전에 찍던 거에 비해서 촬영의 양이 많아졌고 너무 여유가 없어서 단..
김동성 인민정 이미지 오해 많아 인민정, 김동성보다 정력 좋아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배드파더스 논란을 언급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답니다. 지난 9일 유튜브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예능 '만신포차'에서는 '김동성! 최순실 집에서 동거!? 양육비 소송과 배드파더스의 전말 등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는데요. 영상에서 김동성은 배드파더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숨을 푹 쉬며 "제가 딸과 아들의 양육비를 한 달에 300만 원을 준다"며 "저희가 합의 이혼을 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재판 결과 때문에 양육비가 책정된 걸로 오해를 하더라"고 답답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아이들 엄마가 원하는 대로 양육비를 약속했다. 저의 빈자리를 금전적으로나마 채워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러 일이 겹치다 보..
소유진 김준현 기싸움 손현준 당황 손현주의 간이역 배우 소유진이 김준현의 핀잔에 눈시울을 글썽거렸습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손현주의 간이역'(이하 '간이역')에서는 계속되는 김준현의 돌직구에 결국 눈물을 흘리는 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간이역' 김준현과 소유진은 저녁 식사를 위해 오이냉국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은밀한 기류가 흘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김준현은 오이냉국을 만들고 있는 소유진을 향해 "오이냉국이 의외로 맛 내기가 쉽지 않다"면서 "이러면 짜지잖아"라고 투덜거렸습니다. 이에 소유진은 "물을 더 넣으면 되지"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말했고, 손현주는 오이냉국을 맛본 뒤 "괜찮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김준현은 "못 먹을 정도로 맛 ..